黃家칼럼

네이버는 커머스 기업이다 ? !

길재 앵그리피그 2020. 10.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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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커머스 기업이다. 

 

네이버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수년전 부터 단순 상품정보 수집과 검색 그리고 중개만을 한다고 했던 네이버가 이젠 정말 커머스 기업으로 명실상부 표방한 뉴스가 있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02702150931054001&ref=daum

 

네이버, e커머스·콘텐츠 날개 달았다

네이버는 CJ그룹과의 전략적 지분교환을 통해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목돼 온 유통·..

www.dt.co.kr

 

소비자도 판매자도 네이버 쇼핑이 독점 

 

이미 쇼핑포털로서 네이버는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가 있다.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 사용 채널에 있어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것 뿐아니라

최근에는 브랜드(셀러)들의 스마트스토어 입점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젠 셀러 시장에서도 독점적 플랫폼이 됐다고 할수있다. 

 

스마트스토어 전체 거래액 60% 증가

매출 발생 판매자 중 48%가 가입 1년 이하

“온라인 창업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7DDGH6E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소상공인 성장 ‘쑥쑥’...거래액 90%↑

네이버는 20일 창업 분석 리포트 ‘D-커머스 리포트 2020’을 발간했다./사진제공=네이버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창업을 돕는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올해 들어 중소상

www.sedaily.com

 

플필먼트 서비스도 네이버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스토어 셀러에게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3PL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기업에 투자를 했다.

신선식품물류 기업, 동대문 패션전문 물류기업 그리고 일반 물류대행 기업 까지 

 

그런데 이제 아예 CJ 대한통운과 지분교환까지 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사를 위한다고 하지만 목적은 명확하다.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유통의 핵심 부분을 확보하게 되어 온라인 판매채널과 함께 

커머스 Full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나머지는 이제 한가지 

이제 네이버가 노리는 하나는 무었일까? 

결국 크로스보더 커머스 (Cross Border E-commerce) 아닐까?

 

네이버는 이번 합작으로 국내에 온라인 커머스비즈니스에 모든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뿐만아니라 라인 서비스가 일본과 동남아에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 하고 있다. 

 

한국의 브랜드가 그 어떤 때 보다 Hot한 지금 

한국상품 데이터베이스를 최대로 보유한 네이버가 해외로 눈을 돌려 

한국상품의 해외 판매 (역직구) 비즈니스를 안할 이유가 없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본인이 지금 몸담고 있는 역직구 서비스 브링코 www.bringko.com 는 

이런 거대 기업의 움직임에 사실 기회와 위기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http://bringko.com/

 

bringko.com

브링코가 생각하고 노리는 시장은 해외 고객이고 

이들에게 한국 상품의 구매 경험을 최적화 하고 물류의 고민과 비용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이미 1년여 이런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여기까지 왔다. 

 

하루 1000건 이상의 주문건수 메일 해외로 발송되는 특송화물 건수 수백건 

 

네이버가 이런 시장에 참여한다면 물론 시장의 파이 즉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이다. 

하지만 자금과 서비스 측면에서 네이버이 그것에 우리는 따라갈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차별점은 분명이 있다. 

 

나는 비드바이코리아 www.bidbuy.co.kr 라는 한-일-미 간 이베이 구매대행 배송대행 기업 대표이사 경험이 있다. 

 

당시 이 회사는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온라인 서비스의 개선은 지지부진하고 뚜렷한 마케팅 역량도 없었다. 

그런데 이회사는 업계 1위를 놓치치 않았다.  

이유를 한참 고민했다.  

 

답은 노하우와 사람이였다. 

 

일반적인 온라인 커머스의 프로세스나 서비스는 사실 특별한 것이 없다. 

비드바이는 이베이의 경매를 대행하는 서비스와 이를 낙찰받아 현지에서 한국으로 물류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한다. 

그런데 경매낙찰 상품은 중고상품이고 이를 현지 창고로 배송받아 재포장과 합포장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적이지 않은 상품의 통관 등의 이슈에 대한 대응은 시스템으로 안되는 부분이였다. 

 

 

네이버는 결국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장에 진입할것이다. 

하지만 기회는 분명 있다.  

 

똑같이 따라 갈수는 없지만 다르게 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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