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업무 관리 및 협의 툴들이 있다. 트랠로, 슬랙, 잔디 등등 그런데 모두 만족시키는 서비스는 사실 없다. 그리고 실제 모든 기능을 다 갖춘다고 좋은 서비스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 특정 기능에 집중하여 서비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트랠로의 경우 업무의 진행 상황이나 업무분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카드형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잔디는 한국형 슬랙을 지향하는 것 같다. 사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슬랙을 사용해보지 않았다. 유명한 서비스 라서 써봄직 했지만 왠지 채팅 기반의 업무관리나 협업 툴의 효율성에 대해서 부정적이 인식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최근까지 잔디를 사용했다. 그러던 중 https://flow.team/ 라는 서비스를 알게됐다. 마치 페이스북 같은 인터페이스에 채팅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