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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마케팅]☆★☆★☆ 구혜선은 어쩌고???? 김지훈 열애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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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김지훈은 지인의 소개로 이 여성과 만난 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서로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아 주위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한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지훈은 최근 서울 삼청동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돼 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김지훈은 지난달 31일 오후 이 여성과 단 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일요일이라 오가는 인파가 많았지만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않고 둘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현장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관계자에 따르면 "파라솔이 쳐진 카페 옥상에 함께 앉아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길거리에서 목각 인형을 구경하고 허리에 손을 두른 채 산책을 하는 등 여느 연인과 같은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이날 선글라스에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티셔츠에 베이지 계열의 바지 차림으로 데이트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함께 있는 여성이 키가 컸다. 날씬한 몸매에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두 사람 모두 매우 편안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김지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 연애 결혼 > 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최근까지 고정 출연하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자리를 후배 배우 박재정에게 물려준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라고 기사가 났는데

또 한 기사에는

 



일반인 여자와의 열애설에 휘말린 김지훈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훈 측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의 열애 보도와 관련, "친한 사람과 밥 먹는다고 다 사귀는 건 아니지 않느냐. 정말 사귄다면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

관광 명소인 삼청동 카페를 찾겠냐"며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여자 친구는 없다. 주위에 편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애인 으로 오해를 받은 것 같다"고 부연설명.



또 사실 무근이라고

지금 엄청나게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ㅋㅋㅋ

하긴 이지애 아나운서 좋다고 했다가

구혜선이랑 사귄다고 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또 열애설 터지면 문제가 생기겠지..

사귀던 말던 관심은 없지만

세븐-박한별 보기 얼마나 좋아!!!

진짜 사귄다면~ 당당하게 밝히고 예쁘게 잘 사귀길^^

(솔로 3년차.. 지금 남 걱정 할 때가 아닐텐데? -_ㅜ)

 

 

어쨌든 최근에 찍은 김지훈 화보~~

안에 있는 티셔츠는 참 이쁜데

겉에 걸친 게 좀 아닌 듯

그리고 바지 밑에 있는 다리털.. 어쩔겨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작품으로 다시 얼른 컴백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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