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6살 청개구리 행동 말안듣는 아이교육은 어떻게 할까?

MyLife2009.11.19 13:00

 

우리딸은 6살이다 작년까지만 해도그렇게 이쁘고 말잘듣던 아니가 이제 언어적인 발달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말대꾸도 많아지고 청개구리 같은 행동을 많이해서 정말 요새는 버럭 화를 내거나 한대 주어박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다 이럴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Birthday Cake
Birthday Cake by Cake Girl by Hyeyoung Ki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정말 하지 말라는 일만 하거나 해야할 일을 미루거나 핑계를 대고 안하려는 행동들이 부쩍늘었다.
보통 그럴때 우리 부부는 000하고 이거해야지 혹은 000할 시간이다 해야한다 라고 말을 한다.

완력이나 목청을 높여 아이를 다그치지는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정말 뺀질 뺀질 말안듣고 자기 할일만 그냥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화나 날때가 있어서 그런 순간적인 화를 아이에게 표출할까 겁날때가 많다

이런 나와 같은 부모들의 행동에 좋은 지침이 되는 기사가 있어 오늘 유심히 읽어봤다

원문철 : http://www.naeil.com/News/miznaeil_view.asp?sub_cate_id=21&uid=14063

내용요지

결론부터 보면 그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니 참고 기다리고 대안을 제시해주라는 거다 ㅎㅎ
(사실 참고 이해하려고는 하지만 힘든일이다)

청개구리 행동에는 이유가 있단다
그나이가 되면 대부분 아이들이 자아감이 생기고 스스로 행동하려는 기질이 생기면서 이런 심리적인 발달이 이렇게 표출되는것이라서 나의 아이만 혹은 부모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요령에 대한 기사중의 내용 요약

아이가 청개구리 행동을 할 때는 첫째,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이의 행동을 방해하지 말고 아이의 관심이 다른 것으로 옮겨질 때까지 기다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아이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일 때는 다소 과장된 애정 표현이나 칭찬을 한다. 하지 말라는 일을 계속한다 해도 다그치지 말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야 한다.


셋째, 명령은 하지 말고 제안한다. 미소나 포옹을 하면서 요구하는 것이 좋고, 비난하고 위협하거나 신체적 제재는 가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즉시 수행하지 않을 때는 되풀이해서 요구하기 전에 잠시 동안 기다려준다.


넷째, 대화 태도를 바꿔본다.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것. 선택이 제한된 것일지라도 그 방법은 아이에게 통제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섯째, 감정적으로 야단치거나 혼내지 말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한다. 크게 화를 내고 소리 지르는 부모를 보고 아이는 일시적으로 말을 들을 수는 있지만,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여섯째, 아이와 권력 싸움을 할 때는 휴전 시간을 가져서 아이를 잠시 홀로 남겨둔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모른 척, 안 본 척, 안 들은 척하는 것도 문제 해결의 한 방법이다.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경우
심한 언사를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교통신호를 위반하는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는 강경하게 대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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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앵그리피그 앵그리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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