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코(Bringko) 창업스토리 - 한국제품 해외배송 서비스

黃家칼럼2020. 6. 2. 17:39

브링코(Bringko) 

한국 쇼핑몰 (한국제품)의 통합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브링코의 창업 이야기를 원본 글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출처] 한국제품 해외 배송의 시작, 브링코의 창업 이야기|작성자 브링코 

 

 

창업자 중 한 명은 2015년 5월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만으로 4살인 딸아이는 Hi, Hello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는 아이였고, 바로 Pre-School 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한국의 어린이집에서는 굉장한 수다쟁이였고,

남자 아이들도 함부로 못하는 대장 노릇을 했지만,

Pre-school에 입학한 바로 1달 뒤 End of Year Show 에서는 가장 구석에서 입만 뻥긋뻥긋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영어가 익숙치 않은 아이가 어떻게 하면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을까,

아이들이 영어 배우기 쉽다는 책을 한국 출장이 잦은 아빠편에 자주 주문을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아이의 옷 그리고 엄마의 옷도 늘 LA에 돌아오는 아빠의 짐에 한아름이었습니다.

 

아빠가 주재원 생활을 끌낼 즈음이 되자 한국에 출장을 갈 일도 없어지고,

한국 다녀오는 지인편에 계속 부탁을 하는 것도 점점 부담스러웠습니다.

한국의 부모님께 우체국에 가셔서 김치,참기름 등

이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택배로 모두 한꺼번에 보내 달라고 하기에는

매번 죄송스럽고 배송비도 부담스러웠습니다.

 

한국에 가는 횟수가 줄어드니,

한국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점점 특정 사이트의 ID 와 Password 가 뭔지 기억도 나지 않고,

다시 찾으려니 이미 없앤 한국의 핸드폰 번호를 다시 되살릴 수도 없고…

미국 신용카드로 결제되지 않는 사이트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렇게 점점 한국 쇼핑몰에서 멀어졌습니다.

 

한국에서 육아를 하는 친구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옷도 너무 이쁘고,

생활용품은 미국에서 찾기 어려운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특히나 늦둥이인 1살 아들에게 먹이고 싶은 음식/간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 아픔과 그리움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교민들 대부분이 느끼고 계시고 있다 생각합니다.

 

브링코

'브링코'는 창업자들이 필요로 해서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해외에 없는 제품, 한국이 비교 우위인 제품을 교민들께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빠르게 배송해 드리는게 저희의 존재 목적입니다.

한국 출장이 잦을 때, 저희 딸아이는 제가 출장을 가서 집을 며칠 비우는 게 너무 싫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장난감과 책을 한아름 안고 돌아오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브링코는 여러분들에게 그런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손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너무나 감사하게도,

그리고 너무 부끄럽게도,

 

저희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Capacity를 넘기는 주문량에 실수를 할때도 많고,

시스템이 아직 부족한 점들도 많이 보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매일매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모든 상품을

브링코를 통해 편하게 구매하고 배송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브링코는 전세계의 쇼핑 국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브링코와 함께 즐거운 한국 쇼핑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한국제품 해외 배송의 시작, 브링코의 창업 이야기|작성자 브링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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