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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Digital Printing Council 이란 회사가 테스트한 27개의 QR스캔 어플 성능 테스트 결과 인식율등의 성능 테스트가 아닌 일정,VCARD,이메일,SMS,URL 등 5가지 포맷의 QR코드를 인식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큐알코드는 입력된 데이타에 따라서 몇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는 텍스트와 URL이 대표적이며 그외에 명함정보가 입력된 vCARD 포맷과 meCARD포맷 그리고 이메일, SMS 등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페이지 URL을 연결하여 그 페이지내에 각종 데이타를 연결한 방식을 쓰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각각의 종류별 코드를 따로 따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런 테스트도 있는 듯 아무튼 결과를 보고 확인한 결과 첨 보는 Optiscan 이란 어플..

국내외 qr코드 어플이 이미 수십개 출시되어 있다 각기 성능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특장점이 상이하다 개인적으로는 한두개 어플을 주변에 추천하고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여 나름의 기준을 설정해서 국내외 qr코드 스캔 어플의 성능을 테스트해봤다 8월 21일 내용 추가 7월 말에 아래 글을 올린 이후 어플들의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개선이 꾸준히 되었던것 같다 특히나 쿠루쿠루의 성능개선이 눈에 띈다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아니면 내 폰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확실히 상당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아래 별두개에서 별 4개로 변경 하고자 한다^^ 쿠루쿠루 어플 계속 성능개선에 노력해주세요 아 한가지 요청할 사항이 있다면 어플에서 모바일웹을 불러오는 인터페이스 상의 상하단 영역 때문에 기본적인 사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