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택배 배달시 수취자가 부재중일 경우 QR코드가 인쇄된 메모장을 집안에 붙이고 돌아가면 수취자가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나중에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시간을 예약하는 사례를 본적 있다. 이번 사례는 www,aboxlife.com 이란 사이트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시 이 회사의 qr코드 추적 스티커를 신청하면 택배 박스에 qr코드가 붙여져 배달되고 이를 스캔하여 자신의 id를 입력하면 물건이 그동안 거쳐온 과정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서비스이긴 한데 이 서비스를 브랜드나 온라인 사이트와 이 회사가 제휴를 통해서 제공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영어가 짧아서 어떤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물론 수익모델없이 미국같은 데서는 젊은 친구들이 재미와 비즈니스 모델 만으로 서비스를 만들기도 하긴 ..